구자홍 LS그룹 회장(왼쪽)이 25일 구자열 LS전선 부회장(오른쪽) 구자균 LS산전 사장(가운데) 등 LS그룹 최고경영진들과 함께 지난 8월 인수한 북미 최대 전선회사인 수피어리어 에식스(SPSX)를 방문해 신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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