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왜 검은가요" 홍따오기 국내 첫 자연부화 입력2008.09.25 17:56 수정2008.09.26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자연부화로 태어난 새끼 홍따오기가 어미새의 보호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 홍따오기가 자연부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따오기는 생후 2년 후 털갈이를 거치면서 붉은색 깃털을 지니게 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장비 과다청구해 수천만원 '꿀꺽'한 공무원 출장비를 과다청구하는 등 수법으로 수천만 원을 횡령한 30대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지난 30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 한진희 판사는 업무상횡령, 공전자기록등위작, 전자정부법위반 등 혐의로 A 씨(30대... 2 서울 도심 尹 탄핵 찬반 집회에…주말 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인 1일 서울 도심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두고 찬반 집회와 행진이 예고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3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퇴진비상행동)은 오는 1일 오후 4... 3 인공지능 활용 확대하는 지자체들…'AI 무역청'까지 등장 인공지능(AI) 챗봇, AI무역청까지.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행정 업무를 보는 AI의 영역을 확대하며 행정 업무 격차를 줄이고 있다.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자체는 시민 편의 강화를 위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