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항암치료 시작 … 팬들, 쾌유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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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진영(34)이 위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25일 소속사 관계자는 "장진영이 최근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던중 위암 진단을 받았다. 25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진영은 서울 혜화동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며 방송을 포함한 외부 활동은 모두 중단한다.
장진영은 1992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영화 '국화꽃 향기' '오버 더 레인보우' '청연' '싱글즈'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드라마 '로비스트'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이었다.
한편, 팬들은 장진영의 팬사이트 미니홈피 등을 방문해 쾌유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5일 소속사 관계자는 "장진영이 최근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던중 위암 진단을 받았다. 25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진영은 서울 혜화동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며 방송을 포함한 외부 활동은 모두 중단한다.
장진영은 1992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영화 '국화꽃 향기' '오버 더 레인보우' '청연' '싱글즈'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드라마 '로비스트'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이었다.
한편, 팬들은 장진영의 팬사이트 미니홈피 등을 방문해 쾌유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