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네티즌 "최고의 드라마는 '개와 늑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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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드라마에 '개와 늑대의 시간'이 선정됐다.
서울드라마페스티벌2008은 오는 10월 공식행사를 앞두고 야후코리아, 야후재팬과 함께 한·일 최고의 드라마 및 배우를 뽑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투표결과를 살펴보면 한국 네티즌들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50.1%)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커피프린스 1호점'(31.9%)이 2위, '쾌도 홍길동'(4.1%)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남자 인기배우에는 이준기(50%)가 1위, 공유(30.1%)가 2위, 정원창(4.5%)이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여자 인기 배우는 윤은혜(34.8%)와 남상미(32%)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성유리는 17.9%의 지지로 3위에 올라있다.
일본 네티즌이 뽑은 인기 드라마 1위도 '개와 늑대의 시간'(50.6%)이 차지했고, 2위 '커피프린스 1호점'(31.3%), 3위 '쾌도 홍길동'(3.9%) 순이다.
서울드라마페스티벌 인기투표는 오는 10월 5일까지 계속되며, 야후 검색 창에서 '서울 드라마 페스티벌'을 검색하거나, 이벤트 페이지(http://kr.news.yahoo.com/event/sdf2008/index_KR.html)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서울드라마페스티벌2008은 오는 10월 공식행사를 앞두고 야후코리아, 야후재팬과 함께 한·일 최고의 드라마 및 배우를 뽑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투표결과를 살펴보면 한국 네티즌들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50.1%)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커피프린스 1호점'(31.9%)이 2위, '쾌도 홍길동'(4.1%)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남자 인기배우에는 이준기(50%)가 1위, 공유(30.1%)가 2위, 정원창(4.5%)이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여자 인기 배우는 윤은혜(34.8%)와 남상미(32%)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성유리는 17.9%의 지지로 3위에 올라있다.
일본 네티즌이 뽑은 인기 드라마 1위도 '개와 늑대의 시간'(50.6%)이 차지했고, 2위 '커피프린스 1호점'(31.3%), 3위 '쾌도 홍길동'(3.9%) 순이다.
서울드라마페스티벌 인기투표는 오는 10월 5일까지 계속되며, 야후 검색 창에서 '서울 드라마 페스티벌'을 검색하거나, 이벤트 페이지(http://kr.news.yahoo.com/event/sdf2008/index_KR.html)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