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회사인 매슈스 인터내셔날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장내매매를 통해 한미약품의 지분이 59만1698주(7.47%)에서 53만3637주(6.14%)로 축소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