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최대주주 허재철씨 외 특수관계자 53인은 주식분할과 장내매매를 통해 1739만109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이 30.25%에서 32.01%로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