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홍콩을 방문한 홍콩관광청 홍보모델 윤새와가 예술박물관 앞에서 타이치(태극권)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윤새와는 홍콩할로윈 축제를 비롯하여 홍콩의 문화, 음식, 대중교통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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