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철 에스네트 회장의 특별관계자인 동우건설, 채홍화, 차준석 등은 남광토건 주식 100만주(지분비율 4.54%)를 장내매도를 통해 처분해 지분비율이 35.58%에서 31.04%로 낮아졌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