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은행, 이상네트웍스 지분 5.9% 전량 처분 입력2008.09.26 16:13 수정2008.09.26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계 투자은행인 맥쿼리은행(MACQUARIE BANK LIMITED)은 장내 매매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이상네트웍스 주식 32만4437주(지분비율 5.9%)를 전량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이슨과 '오징어게임2'가 만든 깜짝 실적…넷플릭스, 23년만 최고가 호실적을 등에 업은 넷플릭스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유료 구독자 확대와 요금제 인상을 기반으로 ... 2 美 '스타게이트' 발표 뜨자 'MONA' 들썩 미국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스타게이트’의 영향으로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역사상 최대 규모 AI 설비투자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기업을 비롯해 건축... 3 美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에 '파생형 ETF' 10년새 두 배 미국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다양한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늘어나고 있다.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상장한 ETF의 40%는 파생상품을 활용한 상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