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계 투자은행인 맥쿼리은행(MACQUARIE BANK LIMITED)은 장내 매매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이상네트웍스 주식 32만4437주(지분비율 5.9%)를 전량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