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의 최대주주인 제임스리씨는 장동근씨와의 주식매매 계약을 통해 야호 주식 31만주(지분율 2.92%)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제임스리씨의 보유지분은 기존 8.47%에서 11.39%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