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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양청, '멜라민 검사' 305개 식품 판매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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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중국산 우유 성분이 들어간 수입 식품 428개 품목 가운데 멜라민 성분 검사를 진행 중인 305개 품목에 대해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유통 및 판매를 일시 금지했다.

    아직 멜라민 검사를 진행 중인 제품은 농심 '양파링',해태제과 '화이트엔젤초코스틱',한국마즈 '땅콩 스니커즈',동서식품 '땅콩 초코볼',한국네슬레 '킷캣' 등이며 관련 제품 명단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지난 24일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멜라민 함유 137PPM)와 J&J인터내셔날의 '밀크러스크'(7PPM)에 이어,이날 유창에프씨의 커피크림 '베지터블 크림 파우더 F25'에서도 멜라민(1.5PPM)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중국에서 수입한 이 커피크림은 자판기용 커피믹스 제조업체인 ISC에 납품한 것으로 파악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305개 품목에 대해 이르면 5일 내 멜라민 적합,부적합 판정이 전부 내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즉시 수거ㆍ폐기되지만 '적합' 판정이 나면 판매를 재개할 수 있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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