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브랜드대상] 롯데햄‥마늘햄·키스틱·로스팜…만들면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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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 생산 전문업체 롯데햄은 1978년 유가공 산업을 시작으로 육가공과 냉동,식육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국내 식품산업 발전과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해 왔다. 롯데햄은 '소비자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한다'는 기치 아래 국내 식품산업의 선도에 최선을 다해 왔다. 충북 청주에 육가공·냉동조리식품 공장을,경북 김천엔 식육·육가공·냉동조리식품 공장을 현재 운영하고 있다. 롯데햄은 보다 안전한 품질관리를 위해 해섭(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과 ISO9001·14001,품질 및 환경 안전보건 인증 등을 받으며 친환경 생산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롯데햄은 이러한 꾸준한 연구 개발과 노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히트상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의성마늘햄,롯데비엔나,키스틱,로스팜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그 결과 올해까지 6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롯데햄은 작년 9월에 노동부가 노사의 상생노사문화를 이룩한 모범적인 기업에 주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독일농업협회(DLG)가 주관하는 국제품평회에서 금상 7개과 은상 1개,동상 2개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는 롯데햄의 품질을 햄의 본고장인 독일에서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셈이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
롯데햄은 이러한 꾸준한 연구 개발과 노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히트상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의성마늘햄,롯데비엔나,키스틱,로스팜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그 결과 올해까지 6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롯데햄은 작년 9월에 노동부가 노사의 상생노사문화를 이룩한 모범적인 기업에 주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독일농업협회(DLG)가 주관하는 국제품평회에서 금상 7개과 은상 1개,동상 2개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는 롯데햄의 품질을 햄의 본고장인 독일에서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셈이다.
장성호 기자 ja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