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2 한대 더 받았어요" 입력2008.09.28 18:57 수정2008.09.29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7일 서울 신촌동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애니콜 햅틱2' 출시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 시작 30분 만에 준비된 물량 100대가 매진됐다. 애니콜 광고모델인 소녀시대 멤버들이 제품을 사기 위해 전날 저녁부터 17시간을 기다린 한 고객에게 애니콜 햅틱2를 건네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웰푸드 제빵부문 통매각 롯데그룹 계열인 롯데웰푸드가 제빵사업 부문을 분리해 통매각한다.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제빵사업 부문을 매각하기 위해 KB증권을 매각 자문... 2 "1층선 쌀 재배, 2층엔 돼지농장…농지개념 확 바꾼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년 이상 직접 농사를 지어야 농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한 농지 임대차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또 복잡한 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농지에 스마... 3 '정치 금리'의 역습…野 "은행 가산금리 내려라" ‘관치(官治)’에 이어 ‘정치(政治) 금리’의 역습이 시작될 판이다. 정치권이 나서 은행 가산금리를 낮추는 쪽으로 금리 산정 체계를 뜯어고칠 가능성이 커서다. 지난해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