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LG디스플레이와 43억45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61%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