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9.29 17:54
수정2008.09.30 09:51
화장품 및 의약품 제조 전문기업인 한국콜마(대표 윤동한)는 천연 신소재와 한방화장품 개발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온 오창연구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한 '발효한방연구소'가 최근 문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이 연구소를 통해 천연 소재를 활용한 발효화장품,한방화장품,아토피화장품,주름 및 미백기능화장품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능성식품과 천연의약품 분야로도 연구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