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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와인도 '고급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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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스, 17만원 '아우렐리오스 셀렉션' 등 2종 출시

    '몬테스알파'로 국내에 잘 알려진 칠레 와이너리 몬테스사(社)가 2006년 빈티지 신제품 '나파 앤젤' '나파 앤젤 아우렐리오스 셀렉션(사진)'을 29일 한국과 미국,일본에서 동시 출시했다.

    몬테스사의 아우렐리오스 몬테스 대표는 이날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론칭행사에서 "칠레 '몬테스'와 아르헨티나 '카이켄'에 이어 미국에 진출한 이후 처음 내놓은 와인"이라며 "'나파 앤젤'이 국내 프리미엄 와인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나파 앤젤'이 9만원대,'아우렐리오스 셀렉션'은 17만원대로,기존 '몬테스 알파'(3만8000원)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는 최근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칠레 미국 호주 등 신대륙 와이너리들이 유럽 와인들에 맞서 10만원 안팎의 프리미엄급 와인으로 국내 와인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움직임의 하나다.

    '나파 앤젤'은 나파밸리 쿰스빌산 카베르네소비뇽(90%)과 나이츠밸리산 시라즈(10%)를 블렌딩해 향신료향과 과일향이 인상적이다.

    '아우렐리오스 셀렉션'은 몬테스사의 대표이자 카베르네소비뇽 마스터인 아우렐리오스가 나파밸리 오크놀과 욘트빌에서 생산된 카베르네소비뇽으로 만들었다. 이 지역은 단위 면적당 포도 소출이 적어 견고하면서 부드러운 타닌이 특징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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