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차량 5부제 실시 입력2008.09.29 17:33 수정2008.09.29 17: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베이징시 당국이 다음 달 11일부터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제외한 모든 자동차에 대해 주중(토ㆍ일요일 제외) 하루씩 운행을 금지하는 5부제를 실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월요일에는 자동차 끝 번호가 1,6인 차량은 운행을 할 수 없으며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에는 각각 해당 번호의 자동차 운전이 금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참사급 위기 여러번"…美여객기 사고에 안전망 구멍 논란 미국 워싱턴 DC 인근 공항에서 64명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군용 헬리콥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항공 안전망이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2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 2 딥시크 충격 속…"소프트뱅크, 오픈AI에 최대 36조 투자 협상"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최대 36조원을 투자하는 방안을 두고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9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한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소... 3 "벌써 5500여명 체포"…트럼프 단속 폭주에 이주민 공동체 공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불법 이민자 단속과 추방 정책에 이주민 공동체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 특히 범죄자가 아니어도 체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백악관의 발표에 공포에 휩싸인 이주민들은 집 밖으로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