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윤새와가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의 가을 신상품 아이웨어 화보촬영을 마쳤다.



루이까또즈 아이웨어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랑스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촬영관계자는 “홍콩에서 윤새와 특유의 귀여움과 우아함이 어우러져 루이까또즈 아이웨어의 이미지를 잘 살렸다”고 평가했다.



한편, 모델 윤새와는 가수 노블레스의 ‘상심증후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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