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비젼은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성 제고를 위해 61억원을 들여 터치스크린 제조·도매업체 테라디스플레이 지분 8만7346주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바로비젼의 총 지분율은 24.16%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