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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전망]수급은 괜찮다..추가 반등-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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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투자증권은 10월 증시는 기술적 수준의 반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미국의 금융위기가 실물경기 악화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고 국내 경제도 내수부진으로 경기 둔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며 "10월 지수는 1400~1580P 사이에서 기술적 수준의 반등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금융위가 주요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금지했고 대차거래의 한 축이었던 국민연금의 대차거래 중단으로 공매도는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공매도 금액은 월평균 3조5000억원으로 총 31조3000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이 공매도 물량이 청산(short covering)에 들어갈 경우 증시수급여건은 크게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아직 국내외 증시 여건이 주가를 기조적으로 상승시키기는 어려운 만큼 공매도물량의 급속한 숏커버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10월 우량주 중 많이 빠진 종목과 연말 배당투자가 유망한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제시했다. 10월 모델 포트폴리오에는 9월 낙폭이 컸던 경기소비재, 금융, 통신서비스 업종의 비중을 확대했고 최근 실적전망이 약화됐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IT, 산업재 업종이 비중을 축소했다.
    미국발 신용불안 영향으로 최근 낙폭이 과대했던 금융업종은 보수적 수준에서 비중확대를 제안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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