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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업계도 3D 바람, 자원ㆍ시간낭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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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제 주간지 포천은 30일 패션산업에서 3D(3차원) 그래픽을 이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패션산업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간다. 셔츠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세 번 이상 시제품을 만들고 부적합한 제품은 곧장 쓰레기통으로 향한다. 패션 리서치 인스티튜트의 설립자인 션레이 윈클러는 수년 전 월마트에 한 제품을 납품하기 위해 7만5000달러어치 원단을 쓰고 약 8.36㎡의 쓰레기를 배출했던 때를 "엄청난 시간과 자원 낭비였다"고 평가했다. 이에 윈클러는 PC의 3D 영상을 이용,의상을 디지털 모델에게 입혀보고 패턴을 수정하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작업을 IBM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윈클러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인력과 원단 비용 수천달러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이스라엘 기업인 옵티텍스가 개발한 '3D 런웨이 디자이너'가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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