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30일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순직하거나 장애를 얻어 퇴직한 소방관들의 자녀 100명에게 300만원씩 총 3억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장학금을 전달한 뒤 소방관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