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아이엔씨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원영득씨는 30일 기존 최대주주인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와의 주식 양수도 계약을 통해 장외에서 지코아이엔씨 주식 32만6104주(지분비율 4.03%)를 추가로 확보, 총 보유지분율이 11.42%에서 15.45%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