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여의도 36배 그린벨트 푼다 입력2008.09.30 17:41 수정2010.03.18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최대 308.5㎢(여의도의 36배) 규모의 그린벨트를 푼다. 해제 지역에서는 층고 제한을 폐지하고 임대주택건설 의무비율도 낮춘다. 환경평가 결과 3~5등급지로 환경적 보전가치가 비교적 낮은 지역,기존 시가지나 공단 항만 등과 가까워 이미 간선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시설이 마련돼 있는 곳,규모가 20만㎡ 이상인 그린벨트 등이 해제 대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 2 연휴 끝나자 '5억 로또' 나온다…올해 대박 단지는? 올해 서울 강남권 ‘로또 단지’ 분양의 막이 올랐다.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게&n... 3 "당첨되면 시세차익 1억"…수도권 공공분양 3만가구 쏟아진다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