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셀트리온과 진단시약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마크로젠 측은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유방암 치료제의 타겟 물질 과발현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시약을 첫 번째 제품으로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