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아차는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상 종결로 전 사업장이 이날부터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약 1만3382대의 생산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