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명동도시환경정비사업과 12억1000만원 규모의 명동구역 3지구 도시환경정비 사업 업무시설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8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