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2억 규모 설계 용역계약 체결 입력2008.10.01 13:55 수정2008.10.01 13: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명동도시환경정비사업과 12억1000만원 규모의 명동구역 3지구 도시환경정비 사업 업무시설 신축공사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8월 30일까지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