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투어의 최대주주인 미주씨앤아이는 장내 매도를 통해 세계투어 주식 95만주(지분비율 3.22%)를 처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미주씨앤아이의 지분율은 12.91%에서 9.69%로 줄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