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포럼은 추진중인 골프여행 관련 전세기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관광사업 신규등록을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중국남방항공 전세기 사업과 연계하여 중국 중신그룹계열의 중신CC골프여행사업 확대 및 향후 일본 관광 여행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