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 1만9819가구…10년임대 832가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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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올 4분기(10~12월) 중 국민임대주택 1만9819가구와 10년 임대주택 832가구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싼값에 30년 이상 장기임대하는 국민임대주택은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8개 단지 1만2112가구,지방에서 13개 단지 7707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하남 풍산(777가구) 서울 강일(2477가구) 용인 흥덕(866가구) 군포 부곡(1452가구) 김포 마송(1650가구) 파주 운정(1165가구) 등에서 분양된다.
입주 10년 동안 임대로 살다가 분양전환되는 '10년 임대주택'은 최근 신도시로 추가 편입된 경기 오산 세교지구 1개 단지에서만 나온다. 전용면적 59㎡형으로만 구성됐다.
입주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주택공사나 SH공사,경기도시공사,국민임대주택 홈페이지(kookmin.jugong.c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싼값에 30년 이상 장기임대하는 국민임대주택은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8개 단지 1만2112가구,지방에서 13개 단지 7707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하남 풍산(777가구) 서울 강일(2477가구) 용인 흥덕(866가구) 군포 부곡(1452가구) 김포 마송(1650가구) 파주 운정(1165가구) 등에서 분양된다.
입주 10년 동안 임대로 살다가 분양전환되는 '10년 임대주택'은 최근 신도시로 추가 편입된 경기 오산 세교지구 1개 단지에서만 나온다. 전용면적 59㎡형으로만 구성됐다.
입주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주택공사나 SH공사,경기도시공사,국민임대주택 홈페이지(kookmin.jugong.c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