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불법모집' 경고 입력2008.10.01 18:29 수정2008.10.02 10: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카드가 2005년부터 올해 초까지 불법 카드모집인 66명을 고용해 모두 5300여명의 신규 회원을 모집했다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경고' 징계를 받았다. 카드사가 '기관경고' 이상의 조치를 당한 것은 2003년 카드대란 이후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3 "빚 독촉 전화에 괴로웠는데"…'채무자대리인'이 대신 받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