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윤새와가 대한벨리댄스협회(회장 오야)의 홍보대사로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 촬영에서 윤새와는 평소 벨리댄스로 다져진 관능적인 몸매를 뽐냈다. 또 타고난 유연함과 감각으로 섹시미를 드러내며 화보 촬영을 순조롭게 마쳤다.




윤새와는 1일 "벨리댄스는 몸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눈빛과 마음으로도 표현해야 하는 춤"이라면서 "자신감 회복과 더불어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는 벨리댄스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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