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은 1일 계열사인 신우조선해양공업 보유 주식 21만5000주 전량을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2일 매각공고 후 6~10일 인수의향서를 접수키로 했다.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