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소스는 1일 주주인 이형우씨외 4명이 지난 9일 임시주총에서 선임된 이사 5명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가처분을 수원지법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