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0주년 국군의 날인 1일 육군 기계화부대 소속 K9 자주포가 위용을 뽐내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인근 삼성교를 출발,역삼역 방향으로 시가행진을 벌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