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450P회복..방어株는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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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일 저녁(현지시간) 금융구제법안이 미 상원에서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출발하고 있다.
코스피는 2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14.17P 오른 1453.15P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팔자에 나서고 있지만 프로그램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관은 310억원 순매수를 기록,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지만 통신업종만 홀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신한지주, LG전자 등이 강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반등장에서 SK텔레콤과 KT&G 등 방어주는 하락하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스피는 2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14.17P 오른 1453.15P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팔자에 나서고 있지만 프로그램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관은 310억원 순매수를 기록,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지만 통신업종만 홀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신한지주, LG전자 등이 강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반등장에서 SK텔레콤과 KT&G 등 방어주는 하락하는 모습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