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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말 재정 집행실적 140.3조...계획 대비 96.4%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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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과 기금, 공기업 등의 주요 사업비에 대한 8월말 집행실적이 140조3천억원 수준으로 당초 계획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서민생활안정 관련 재정사업은 8월말 현재 15조 7천억원이 집행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관리점검단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민생활안정과 일자리 지원사업 등 상반기 재정집행 상황 점검과 추경예산 집행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말 재정집행실적은 140.3조원으로 당초 계획인 145.6조원과 비교할 때 96.4%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예산 집행률은 96.1%로 계획 미달 주요사유는 용지보상 협의지연, 사업계획 변경, 시공업체의 기성금 신청 지연 등입니다. 기금 집행률은 98.5%로 한미FTA 비준 지연, '07년 쌀가격 상승 등 외부요인으로 인해 계획에 미달됐다고 기획재정부는 설명했습니다. 공기업 주요사업비 집행률은 96.3%로서 택지개발사업 인허가 협의 지연 등으로 계획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서민생활안정 관련 재정사업은 8월말 현재 15.7조원 집행되어 계획 대비 111.8%가 집행됐습니다. 서민주거안정(134.4%)과 소상공인 지원(139.4%), 재래시장시설현대화(107.4%) 등 대부분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일자리 지원관련 재정사업은 8월말 현재 2.1조원이 집행됐습니다. 공기업 투자확대분 집행현황의 경우 8월말까지 9천297억원을 집행했으며 투자확대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각 기관이 연내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번 재정관리점검단 회의를 통해 지난 9월18일 국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4조9천억원에 대한 월별 집행계획도 수립할 계획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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