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부산시와 23억 공사감리 용역계약 체결 입력2008.10.02 13:18 수정2008.10.02 13: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일 부산광역시 건설본부와 23억7000만원 규모의 부산 영상센터 건립공사 전면책임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