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은 2일 계열사 농수축산신문에서 신문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형태로 떼어내 새 법인으로 만들고, 농수축산신문의 상호를 '사조비앤엠'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