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인 김태은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14인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33만1536주(지분비율 1.67%)를 추가로 취득, 지분율이 기존 22.27%에서 23.94%로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