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0.02 17:39
수정2008.10.03 11:01
합금철 제조 전문기업 심팩ANC가 오는 7~8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주관사인 동양종금증권에서 일반청약 배정 물량 104만주에 대한 청약을 접수하며 공모가는 1만2000원(액면가 500원)으로 정해졌다. 심팩ANC는 유가증권시장의 중대형 프레스 전문업체인 심팩의 계열사로 지난해 매출 811억원,순이익 89억원을 거뒀다. 17일 상장할 예정이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