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그룹 창립 84주년을 맞아 2일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수원시 광교산 정상에 올라 그룹 도약을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양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