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아이엔씨의 최대주주인 에스에프인베스트먼트는 장외매도를 통해 지코아이엔씨 주식 32만6104주(지분비율 4.04%)를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지코아이엔씨의 지분율은 12.78%에서 8.74%로 줄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