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최대주주 에스비아이세큐러티즈는 지난 4월 이후 장외 및 장내매도를 통해 G&A KBIC 사모투자전문회사로 주식 991만8000주(지분비율 72.62%)를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