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1일 열린 '2009 봄ㆍ여름 여성복 컬렉션'에서 모델들이 터키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후세인 샬라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샬라얀은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 만한 미래주의적 작품을 내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파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