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이대 캠퍼스 복합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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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26회 시 건축상 대상 수상작으로 '이화여대 캠퍼스 복합단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화여대 캠퍼스 복합단지는 연면적 6만8657㎡에 지상 1층,지하 6층 규모로 프랑스인 도미니크 페롤트와 심재호씨가 공동으로 설계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주거부문-성산동 연립주택 '메조트론Ⅱ'△공공건축부문-내곡동 '서울시립어린이병원'△리모델링부문-잠실동 잠실 청호빌딩'△야간경관부문-자양동 '스타시티 준주거동' 등이 선정됐다. 수상작 전시는 10~30일까지 잠실운동장에서 이뤄진다.
이화여대 캠퍼스 복합단지는 연면적 6만8657㎡에 지상 1층,지하 6층 규모로 프랑스인 도미니크 페롤트와 심재호씨가 공동으로 설계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주거부문-성산동 연립주택 '메조트론Ⅱ'△공공건축부문-내곡동 '서울시립어린이병원'△리모델링부문-잠실동 잠실 청호빌딩'△야간경관부문-자양동 '스타시티 준주거동' 등이 선정됐다. 수상작 전시는 10~30일까지 잠실운동장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