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빈소 찾은 유인촌 장관 ‘속상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故최진실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오후 7시께는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故최진실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은 정장 차림으로 빈소를 찾은 유 장관은 유가족을 위로하고 약 50여분간 빈소에 머무르다 떠나며 '속상해…'라는 말을 되뇌였다.
이날 유장관 외에도 탁재훈, 신애라, 김용만, 유재석, 노홍철, 정준하, 정준호, 장동건, 공형진, 한재석, 김혜자 등 많은 연예계 동료와 선배들이 빈소를 찾았다.
뿐만 아니라, 엄정화는 2일에 이어 다시 빈소를 방문 애절한 마음을 포현했다.
한편, 평소 故최진실의 두 아이와도 매우 친하게 지냈던 신애 미니홈피에는 故최진실을 향한 애절한 그리움을 담은 글귀가 올라와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3일에도 이어져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③ 스타부부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② 남자 스타들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① 여자 스타들
3일 오후 7시께는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故최진실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검은 정장 차림으로 빈소를 찾은 유 장관은 유가족을 위로하고 약 50여분간 빈소에 머무르다 떠나며 '속상해…'라는 말을 되뇌였다.
이날 유장관 외에도 탁재훈, 신애라, 김용만, 유재석, 노홍철, 정준하, 정준호, 장동건, 공형진, 한재석, 김혜자 등 많은 연예계 동료와 선배들이 빈소를 찾았다.
뿐만 아니라, 엄정화는 2일에 이어 다시 빈소를 방문 애절한 마음을 포현했다.
한편, 평소 故최진실의 두 아이와도 매우 친하게 지냈던 신애 미니홈피에는 故최진실을 향한 애절한 그리움을 담은 글귀가 올라와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3일에도 이어져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③ 스타부부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② 남자 스타들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① 여자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