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중국의 후예빈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12개국을 대표하는 톱 가수 20여개 팀이 참가해 3일부터 5일까지 벌이는 음악축제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본 공연은 4일 오후 6시 서울 상암월드컴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사진=임대철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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