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이럴 수는 없는데’ 굳게 입다물고 故최진실 조문

입력2008.10.04 02:08 수정2008.10.04 02:08

故최진실의 빈소에 김민선이 들어서고 있다.

故최진실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은 4일 오전 8시30분 발인에 앞서 7시30분 영결식이 열릴 예정이며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되며 장지는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이라고 밝힌 가운데, 동료 연예인 등 조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故최진실은 지난 2일 새벽 자택 욕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진=임대철 객원기자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최진실 사망] 4일 발인 앞두고 늦은 시간까지 조문객 줄이어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3일에도 이어져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③ 스타부부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② 남자 스타들
▶ [최진실 사망] 끊임없는 조문 행렬 ① 여자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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