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는 음악감독 강승원, 윤도현, 호란이 결성한 밴드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팀의 리더인 강승원은 ‘서른 즈음에’와 ‘초코파이 CM송’의 작곡자며 ‘윤도현의 러브레터’의 음악 감독이다.
이날 윤도현은 드러머로 호란은 기타 연주와 함께 보컬로 무대에 올랐다.

술김에 결성됐다는 이 밴드는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를 '윤도현 러브레터'에서 선보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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